뉴스온경기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직무 환경 중심의 다양한 실습형 교육이 포함된다. 이러한 교육은 학생들이 기술 기반 직무
한민규 기자 | 사단법인 사람연대(이사장 오은숙)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정대)로부터 지난 2월17일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비 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후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업무 위탁 기관으로 21일 선정되어 약정을 체결했다. 김정대 본부장은 “그동안 여러 지역에서 장애인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많은 활동을 진행해 오신 것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오은숙 이사장은 “앞으로 관내 많은 기관들과 함께 협력하여 장애인고용과 장애인 인권향상에 앞장설 예정”이라며 “특히 파트너 강사의 양성을 통해서 사업장들이 무료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사)사람연대는 지난 5년간 수원, 안양, 오산, 용인, 화성, 동두천, 광명을 중심으로 장애인상담 및 대응, 학교 장애인권교육, 직장낸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강사단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2022년 장애인인식개선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사)사람연대 오산시지부, 용인시지부, 안양시지부와 협력하여 60여개소의 사업장에서 1,232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사)사람연대는 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