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끄는 홍희관 선대위원장이 4일 오후 1시 30분, 김철진 예비후보와 함께 임충섭 안산호남향우회장을 전격 방문하고 ‘강력한 시민 화합과 지역 통합’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의례적인 인사치레를 넘어, 지역 내 잔존하는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완전히 뿌리 뽑고 안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는 선대위 차원의 강력한 결의를 보여주는 행보다. 특히 캠프의 야전사령관인 홍희관 선대위원장이 전면에 나서면서 캠프의 ‘통합 드라이브’에 맹렬한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날 임충섭 회장과 마주 앉은 홍희관 선대위원장은 지역 통합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홍 위원장은 “출신 지역을 따지며 시민을 갈라치기 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구태 정치는 이제 안산 땅에서 영원히 퇴출되어야 한다”고하며, “우리의 당면 목표는 단 하나, 모든 시민이 출신과 배경의 벽을 부수고 오직 ‘안산 시민’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치는 진정한 화합뿐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홍 위원장은 “안산호남향우회가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사와 저력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안산
한민규 기자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홍희관 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김철진 예비후보 캠프(찐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원팀(One Team)’을 선언했다. 김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9일, 홍희관 전 예비후보가 김철진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대책위원회에 핵심적인 역할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결합은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 판도에 막강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두 후보는 “홍희관의 ‘퀀텀점프’ ✖ 김철진의 ‘안산대전환’”이라는 강력한 하이브리드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을 향한 안산대전환, AI와 함께하는 퀀텀점프”를 공동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철진 후보의 사람 중심의 따뜻한 리더십과 홍희관 전 후보의 AI·첨단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이라는 평가다. 홍희관 전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을 통해 “김철진 후보가 걸어온 진정성 있는 궤적과 안산의 미래를 향한 확고한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 그동안 의정활동과 지역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가슴에 와닿고 안산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는 치열하게 경쟁했던 어제를 넘어, 안산의 확실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