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친환경군급식을 촉진하는 군급식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일선 군부대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아 친환경농수산물과 유기식품을 급식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군급식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군인 건강에 기여하고자 군급식의 품질 향상과 공급 안정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친환경 급식’에 관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이에 송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국군조직법」에 의해 설치된 각 군 부대와 기관은 친환경농수산물ㆍ무농약원료가공식품 또는 유기식품의 구매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군급식의 품질 및 안전을 위한 준수사항으로 원산지나 지리적 표시, 유전자변형농수산물와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에 대한 표시 위반 규제 뿐 아니라, 친환경인증을 허위 기재한 농식품 취급 제한도 포함시켰다. 「국급식기본법」에 친환경농수산물 및 유기식품 이용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 것은「친환경농어업법」에 명시된 국가·지자체의 친환경식재료 우선 구매 및 구입 지원 조항과 더불어 친환경군급식을 촉진하는 데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평택시병, 국회 정무위원회)은 10일(화)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무위원회 소속 강준현(간사), 김용만, 박범계, 이강일, 이정문, 허영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정상화를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및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국토교통부, 국세청, 경찰 등으로 파편화된 현행 부동산 관리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여 지능화된 부동산 범죄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자회견의 사회를 맡은 강준현 정무위원회 간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가계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는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을 이제는 벗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민주당 정무위원들은 공동 회견문을 통해 "집은 ‘사는(Buy) 것’이 아니라 ‘사는(Live) 곳’이라는 본래의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고 선언하며 , 부동산 투기 공화국 종식과 국민 주거권 사수를 약속했다. 법안의 핵심은 국무조정실 소속의 독립된 감독기구인 ‘부동산감독원’을 신설하는 것이다. 감독원은 약 100명 규모로 출범할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10일(화) 오후, 한국경제인협회 주최 ‘배임죄 제도개선 세미나’에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TF 단장으로 참석해, 배임죄 개편 방향과 입법 원칙을 밝혔다. 권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배임죄 논의에서 경제계가 가장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 경영판단원칙의 명확화라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 부분은 여야·당정 간 사실상 이견이 없는 영역”이라며 “배임죄 개편의 입법 형태가 어떻게 되든 정상적 경영판단 원칙을 배임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권 의원은 “정상적인 경영판단을 사후적 결과만으로 형사처벌로 재단하는 관행을 바로잡는 것은 우리 사회가 넘어야 할 최소한의 과제”라고 밝히며, “경제·사회·정치·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 도전과 과감한 결단을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또한 배임죄 개편이 단지 경제계의 요구만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은 “형벌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고, 처벌은 반드시 비례성을 갖춰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존재한다”며 “배임죄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줄이고, 사정기관이 민생과 경제를 불합리하게 통제하지 못
한민규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에서 2026년도 화성시민 평생장학금 이용자를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21일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화성시민 평생장학금은 화성시가 시민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하는 교육지원금으로, 만 19세 이상이면서 주민등록상 화성시에 1년 이상 연속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100명의 이용자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1인당 연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평생장학금 교육가맹점에서 강좌 수강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 방식은 선정된 이용자가 수강료를 결제한 후, 온라인으로 영수증을 제출하여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선정된 본인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타인이 대신 이용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민 평생장학금 홈페이지(www.lls-hstree.org)에서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초본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해당 홈페이지에서 교육가맹점 목록과 온라인 학습공간, 교육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시민 평생장학금이 시민들의 평생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교육협력지원본부는 2월 9일(월),‘2026 화성진학설명회 진로·진학 상담교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36명의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진로·진학 상담교사단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소속 교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교사들은 지난해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진행된 1:1 진학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험생들의 진로 고민과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진로·진학 상담교사단 위촉은 교육지원청에서 별도로 운영 중인 리더교사단과는 달리,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처음으로 재단 소속 교사단을 공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역 실정과 학생 수요를 보다 밀착해 반영한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위촉된 진로·진학 상담교사단은 2026 화성진학설명회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4~5월 운영 예정인 1:1 진학 상담 ▲7월 개최 예정인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내 1:1 진학 상담 ▲10~11월 진행 예정인 현직자 특강 등에서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 활동을 펼
뉴스온경기 |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수원은학교 1인 1악기 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인 1악기 학교’는 문화도시 수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대금, 소금, 해금, 플루트 등 성인 대상 수업,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미니하프 수업 등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아우르는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복합문화공간 111CM과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된다. 강좌는 3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6월 30일까지 주 1회씩 총 16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악기를 갖고 있지 않은 수강생을 위해 무료로 악기를 대여해줘, 누구나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8만 원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인 1악기 학교’는 악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강좌를 초급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악기 수업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인 1악기 학교’ 접수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8일 센터 3층 강당에서 설 절기 행사 ‘한 장의 설(歲), 사진에 담다’를 열고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 한국 설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 설 명절의 의미와 문화를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외국인 주민 약 15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들은 한복과 각국의 전통의상을 착용한 가족·친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액자에 담아 제공받으며 명절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사진 경연, 새해 소망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사전 접수자를 중심으로 운영이 이뤄졌으며, 전통 다과 나눔과 설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설 인사 및 행사 취지 안내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설날 관련 영상 상영, 세배 퍼포먼스, 행운권 추첨, 사진 경연 시상 등이 진행되며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은 한국 설 명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서연이음터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운영한 겨울 마을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마을학교는 방학 기간동안 운영하며 마을의 이웃과 함께 마을 안에서 학습하고 교육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겨울 마을학교는 특히 느린학습자반을 신설하여 일반 교육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작은 성취 경험을 쌓으며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프로그램과 로컬푸드의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아울러 전체 프로그램의 50%를 서연이음터 마을동아리의 재능 나눔 활동으로 구성해 운영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나눔과 상생이라는 지역사회 가치를 실천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겨울 마을학교는 아이들이 서로 다른 배경과 학습 속도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기회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문화유산 화재안전주간을 맞아 지난 6일 화성시 융건릉을 방문해 관서장 주관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문화유산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성소방서는 이날 난방기 사용 실태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조기 인지 장비(열 감지카메라 등)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소화기 비치 상태와 1톤급 살수차량 운용 체계, 자위소방대 운영 현황(주·야간 포함 27명)을 점검하며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주요 문화유산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문화유산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는 지난 6일 본서 2층 휴게실에서 직장 내 갈등 예방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충상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담원의 전문성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 소방서 가운데 화성소방서에서 유일하게 추진되는 교육이다. 교육에는 화성소방서 소속 고충상담원 소방장 유수진이 강사로 나서 ▲상담자의 기본 자세 ▲기초 상담 이론 ▲상담 이론의 실제와 실습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칼 로저스의 인간중심상담 이론을 기반으로 한 사례 적용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화성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충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적절한 상담과 조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갈등 확산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고충상담원의 전문성은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단계별 심화 교육을 통해 고충상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한민규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선발 절차를 마무리하고, 2월 6일 (금)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접수 이후 서류심사와 자격요건 검증절차를 거쳐,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발기준은 생활수준, 학업성적, 통학거리, 관내 거주기간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됐다. 최초 합격자는 2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등록 완료자를 대상으로 2월 21일(토)부터 장학관 입실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선발에서 최초 합격되지 않았더라도 예비인원으로 관리되며, 추후 선발된 입사생의 입사 포기 등 결원 발생 시 예비 순번에 따라 장학관에 입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화성시장학관은 입사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족 등 입사생부담금 면제 대상자에 대한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선발에 최초 합격한 입사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장학관에서 의미 있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