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오석규(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오벤져스’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의정부시 현충탑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이번 지방선거는 지방권력을 교체해 12.3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와 과제를 지방정부에서 구현할 중요한 선거”라며 “중앙정부·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는 원팀 체제로 의정부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재정, 미래 먹거리 부재, 일자리 한계,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연 등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자립ㆍ자생ㆍ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체질을 개선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더블 광역급행철도(GTX-C, GTX-G), 동의정부역(GTX-G 노선과 8호선 연장 공용선로, 공용역사플랫폼) 신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 ‘의정부 24시간 생활권’(기상부터 출퇴근 취침까지... 의정부 24시간 생활), 의정부 랜드마크 조성(반환공여지 내 프랑스 국공립 미술관
한민규 기자 |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9일 성명을 통해 "번갯불에 콩궈먹는식 '경마장 이전' 부적절하다. 자치단체들의 '경마식 유치전' 또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과천경마공원 부지를 핵심 공급지 중 하나로 지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마장 유치전'에 불이 붙었다. 경기도 내 이전방침에 화성시·시흥시·양주시 등 남북부를 가리지 않는 도내 뿐 아니라, 제주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에서도 유치전에 가세했다. 홍성규 후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석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번갯불에 콩 궈먹는 식의 '경마장 이전' 논의는 부적절하다"며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 수도권 부동산 대책의 일환이라며 적극적인 주택공급대책을 제기했으나, 수도권에 더 많은 주택을 짓겠다는 것이 부동산 문제의 근본 해법일 수는 없다. 대통령도 시인한 것처럼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하고 단호한 의지부터가 순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 점화된 '경마장 이전' 논의가 각 자치단체들의 '경마식 유치전'으로 더욱 잘못 확산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화성시의 사례를 언급했다. 화성시의 경우
한민규 기자 |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를 출마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을 공식 지지했다. 비대위는 회견을 통해 권 의원이 코로나19 확산 당시 강화된 방역 조치로 생존 위기에 처했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절박함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뛴 점을 지지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완강했던 정부 기조 속에서도 ‘손실보상제 법제화’와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끌어내며 자영업자들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비대위는 “직접 장사를 해보고 만원 버스로 출퇴근해 본 권 의원이야말로 골목상권의 애환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며 “위기 속에서 실력을 증명한 권 의원에게 경기도 자영업자의 미래를 충분히 맡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각 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권 의원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지지 발언을 이어갔다. 경기석 코로나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는 “유흥업종과 함께 고위험군으로 지정되어 암담했던 시기에 권칠승 (당시)장관을 만나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며 “1,400만 경기도민에게도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8일 화성시 승마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말산업 발전 방향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이 보유한 말산업 인프라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 체육을 연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말산업은 화성의 중요한 산업 자산”이라며 “화성은 말산업 규모가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지역인 만큼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산업은 단순한 체육이나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경제와 관광, 교육까지 연결되는 미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은퇴 경주마 활용 방안, 말산업과 교통 인프라 연계, 승마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협회 관계자들은 특히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마장과 연계한 관광·체험 프로그램 확대, 승마장 조성 시 편의시설 확충, 크로스컨트리 승마장 조성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말산업 육성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적 지원도 요청했다. 승마협회는 향후 말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정치의 대전환과 실용주의 정치로의 시대교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는 진영과 이념의 대결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주의 정치의 흐름이 분명하게 시작됐다”며 “그 변화를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가 가장 앞에서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대응과 민생 현장에서 실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그 변화가 지금 수도권 정치에서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최근 수도권 주요 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사들의 잇따른 불출마를 언급하며 정치 지형의 변화를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원유철 전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에 이어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까지 불출마를 선언했고,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나경원 의원이 불출마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수도권 핵심 선거에서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물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실용주의 시대의 개막과
한민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후보지로 화옹지구를 공식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경마장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습지 보호와 환경 훼손을 우려하는 반대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화옹지구 4공구를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검토하고 관련 부처에 유치 건의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경마공원 이전을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닌 서해안권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히며,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전개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이후 1975년 국제연합(UN)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육아휴직, 유연근무제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 신규 인증 상위 10개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어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에도 여성 역량강화 교육과 조직 내 다양성·포용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ESG 기반의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성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 활성화와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통해 여성이 더욱 일하기 좋은
한민규 기자 |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 FC와 부산의 홈 개막전 경기를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시민구단의 부흥을 다짐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김 예비후보는 열띤 응원을 펼치는 안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산 그리너스 FC의 첫 승리와 올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안산 그리너스 FC는 안산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민구단으로, 안산시장이 당연직 구단주를 맡고 있다. 특히 김 예비후보에게 안산 그리너스는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과거 안산 그리너스가 최초로 창단될 당시, 김 예비후보가 안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시민구단 설립의 산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기 때문이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시민들과 함께 땀 흘려 창단했던 안산 그리너스 FC가 어느덧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대단히 새롭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안산 그리너스는 단순한 축구팀을 넘어 67만 안산 시민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구심점이자 자랑”이라며, “시민구단의 창단 주역으로서, 앞으로 구단을 더욱 흥행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전폭적인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7일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확대와 축구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시민구단 지원 정책을 계승해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구 행정과 시민구단 지원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프로축구단을 보유한 지역이다. 2026시즌 기준 K리그1에는 안양과 부천이 참가하고 있으며, K리그2까지 포함하면 김포, 수원, 성남, 안산, 용인, 파주, 화성 등 총 9개 시민구단이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5시즌 K리그2 17개 팀 가운데 7개 팀이 경기도 시민구단으로, 국내 프로축구에서 경기도의 비중은 매우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시민구단 구단주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에 팀당 5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이는 광역자치단체가 시민구단을 직접 지원한 한국 프로축구 최초 사례였다. 그러나 최근 예산 축소와 정책 변화로 시민구단 지원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시민구단 지원을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6일 화성민예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화성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화성에 가면 문화예술이 함께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 문제도 언급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등 동부권에 집중된 공연장과 문화시설은 더욱 특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서부권 등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은 규모가 작더라도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문화예술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선거 때마다 모든 후보가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정치 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
한민규 기자 | 경기돌봄정책연구소(소장 최충열)는 5일 오후 2시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연구소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돌봄정책연구소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돌봄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며 향후 연구소 운영 방향과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화 사회 진입, 1인 가구 증가, 맞벌이 가정 확대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아동·장애인·노인 등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영유아 돌봄, 장애인 돌봄, 노인 돌봄 등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 현황과 현장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돌봄 정책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공통 문제점으로 돌봄 인력의 낮은 처우와 높은 이직률, 생애주기별 정책 간 연계 부족, 행정 중심 운영으로 인한 현장 자율성 부족, 가족 돌봄 부담 지속 문제 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생애주기 통합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중심 커뮤니티 케어 확대, 돌봄 인력 처우 개
한민규 기자 |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인 진석범이 15년째 추진 중인 동탄 도시철도 트램 사업과 관련해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신속한 착공과 개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최근 동탄트램 사업자 선정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이 크지만 화성시가 조건을 완화해 재공고를 낸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이제는 사업 지연을 반복하지 않도록 행정의 실행력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동탄트램 사업 재원의 성격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트램 사업비 약 9,200억 원의 대부분은 동탄2신도시 입주민들이 이미 납부한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이라며 “그 예산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 역시 시민을 위해 온전히 사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진짜 행정의 실력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관리하고 약속한 시기에 트램이 실제로 달리도록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을 지역구로 둔 전용기 국회의원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전 의원과 강력한 원팀을 구성해 동탄트램이 적기에 착공하고 차질 없이 개통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