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공식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마선언 장소로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위치한 로비를 선택한 데 대해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저 역시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만들고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키며 그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 ▲‘30분 이동시대’
한민규 기자 | 개혁신당 경기도당위원장이며 화성시의원인 전성균 의원이 지난 13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전성균 의원은 ▲ 경제 자유구역 추진, ‘첨단 반도체 기술센터’ ‘시흥-평택 해안 AI·모빌리티 벨트’ 조성, ▲ 화성시 교통망 대전환, ‘교통 SOC’가 최고의 복지, ▲ 교육 인프라 확충, ’과학고‘ 재추진, 특성화고 ‘마이스터 고등학교’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이번 선거가 저와 그리고 개혁신당에게 쉽지 않은 선거인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설렘은 단순히 선거를 뛰겠다는 열망에서 나오는 것만은 아닙니다. 바로 ‘화성시민의 역동성’을 믿기 때문" 이라며 " 정치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화성시장에 당선되어도, 개혁신당이 화성시의회에서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위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화성시 정치 풍토를 한 번에 바꿀 ‘진정한 협치의 기회’"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 의원은 "거대 양당의 낡은 싸움판을 갈아엎고, 화성을 오롯이 시민만을 향한 '무한 정책 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민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최근 화성지역 한 인터넷 언론사의 금품수수 의혹 보도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화성서부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시장은 이날 변호사를 통해 A인터넷 언론사 대표 B씨를 공직선거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정 시장은 A사가 지난 9일 보도한 금품수수 의혹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해당 보도가 당사자 확인, 객관적 자료 검토, 교차 검증, 사실 확인 등 기본적인 취재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공직과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정 시장은 선거를 앞둔 중대한 시점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아닌 기사가 보도되고 확산되는 것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왜곡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당한 언론의 비판과 감시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공표했다. 이번 고소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즉 명예훼손 혐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민규 기자 |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을 지낸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시를 세계적인 문화 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프랑스 국제 예술 학교 유치 추진 계획을 밝혔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최근 프랑스 대사관 및 관련 관계자들과 화성시 내 분교 설립 또는 교육과정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치 추진은 화성시가 추구하는 ‘글로벌교육특구’ 조성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학생들에게 세계수준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단순히 학위취득을 넘어 프랑스 국제 예술 대학(Beaux-Arts), 진학 패스웨이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프랑스 국제 예술학교는 음악, 미술, 무용, 요리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엄격한 실기와 학업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러한 프랑스의 선진 예술 교육시스템을 화성시에 도입함으로써 화성시가 기존의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 예술 중심 도시”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김 예비후보의 유치추진은 국제 도시로 변화하는 화성에서 관내 학생들이 프랑스 국제 예술 학교의 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2026년 1월 화성특례시장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 서부권 특화발전 전략의 핵심 구상으로 ‘조암 신도시’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교통·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자족형 도시 모델을 통해 서부권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진 후보는 “도시의 성장은 단순한 주택 공급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함께 키워내는 설계가 병행될 때 비로소 시민의 삶이 편해지고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조암 신도시는 단순 택지 개발이 아닌, 일자리·산업·교통·주거가 함께 설계되는 ‘삶이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핵심 축은 ‘산업–교통–주거’의 삼각 구조다. 우선 광명 소하리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이전을 추진하고, 기아 남양기술연구소와 연계한 미래형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서부권 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업이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이 도시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서부권 경전철 등 교통망 확충을 더해 산업과 주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산업(일자리)이 끌어주고, 경전철(교통)이 이어주며, 조암 신도시(주거)가 품어내는 구조를 통해 직주근접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진 후보는 “중앙정부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1년간 화성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써온 화성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화성형 지속가능 발전 구상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화성의 미래는 자연환경을 ‘개발하느냐, 보전하느냐’라는 이분법적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화성에 특화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성습지를 대표적 사례로 들며 “화성에 특화된 생태교육과 생태관광을 육성해 체류형·체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 습지를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시민단체·전문가·어민·지역주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구상도 제시했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규 기자 | 출마 기자회견부터 화성시 행정전문가로서 화성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점을 느끼게 해주었던 (전)화성시청 민생경제산업국장의 정치 행보에 거침이 없다. 그는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첫번째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시민과의 소통, 그리고 응답이라는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두가지 과제를 “혼자가 아닌 위대한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함께 풀어가겠다”며 "시민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일상이 될수 있도록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등록 소감을 밝혔다. 특히, 박태경 예비후보자는 미래 화성특례시 성장에 필요한 경제와 미래산업, 교통과 환경, 그리고 글로벌 엘리트 인재양성 등에 창의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향후 선거일정에 따라 시민분들을 더 특별하게 대우할 구체화된 공약을 제시하겠다며 이전 선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와 흥미, 그리고 배움이 있는 선거를 치루겠다고 밝혔다.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에 “초대형 물류센터 백지화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시민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며 동탄 2신도시 유통3부지 물류센터 계획과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전면 백지화’ 결단을 촉구하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동탄 시민들의 반대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삶의 안전이 무너지는 공포’에 기반한 ‘생존권 주장’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그는 “주거밀집지 한복판에 ‘아시아 최대급’으로 거론되는 물류시설을 배치하는 것은 중대한 생활권 침해”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아이들 통학로에 대형 화물차가 상시 오가고, 생활도로는 정체되며, 소음과 분진, 야간 조명은 주거를 잠식하게 된다”며 “이건 개발이 아니라 생활권 붕괴”라고 물류센터 추진 시 예상되는 피해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예정지 인근 동탄8동 주민 500명 조사에서 92%가 반대”한다며 “이미 민심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정도면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을 재설정해야 할 경고”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사안은 오산시와의 광역 갈등으로 확산됐고, 경기도가 중점관리 대상으로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화성–오산 지자체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논의를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여 화성특례시와 오산시 간 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퇴근·통학·쇼핑·의료·문화 등 시민의 생활은 매일 경계를 넘나드는데, 행정만 경계에서 끊기니 시민 불편이 반복된다”라며 “행정구역이라는 낡은 선이 주민들의 생활권을 가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교통과 생활민원의 경계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버스 노선과 환승은 이어져야 하는데 계획은 따로이고, 도로 병목은 경계에서 더욱 심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동탄역처럼 관할은 오산시인데 이용 인구는 동탄 주민이 더 많은 이곳도, 책임이 불분명하다 보니 민원이 방치되는 일이 많다”라며 ‘책임 행정’ 공백의 구체적 사례를 제시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통합 논의의 목표가 “시민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예산 낭비를 막고, 책임 있는 행정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화성–오산 공동TF 구성을 제안하며, “교통·재정·도시계획·안전 분야 데이터(통근·통학·혼잡·민원)를 공개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라고 촉구했다. 그
한민규 기자 | 윤민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11일, 화옹지구를 군공항이 아닌 세계 최대 ‘글로벌 에코-러닝(Eco-Running) 파크’로 조성하는 도시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화옹지구를 단순 개발이 아닌 환경·관광·스포츠·미래 산업이 결합된 지속가능 도시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윤 출마예정자는 “화성의 미래는 전투기 활주로가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친환경 생태 스포츠 도시”라며 “환경 보전과 경제 성장, 시민 복지가 동시에 실현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세계 최대 생태 랜드마크 조성 – The Great Green 사업 계획에 따르면 화성 습지를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무동력 전망대와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 도서관(Plant Library)를 조성한다. 또한 공원 내 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아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수익을 시민 복지 재원으로 환원하는 탄소중립형 운영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 세계적 해양 마라톤 성지 구축 – The Blue Marathon 화성방조제 9.8km 구간을 포함한 Sea-Runner 해양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차별화된 국제 러닝 코스를 구축한다. 코스 인근
한민규 기자 |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라는 화성특례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사명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현실에 대해 “인구 106만을 넘는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안전·환경 문제, 돌봄·의료·교육 불안은 여전히 시민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도시는 미래로 질주하는데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의 확장 속도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 시민의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여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청 없는 100만 도시라는 상징적 문제를 넘어, 이제는 4개 구청 체제를 실질적인 생활행정의 중심으로 작동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성남시·경기도·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한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 배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행정은 관
한민규 기자 |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출마 예정자(국민의 힘)는 지난 2월 3일, 정부(국방부)가 검토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와 관련해 “국군 사관 대학교의 최적 입지는 화성특례시”라며 “화성을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 엘리트 교육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박 출마 예정자는 “국군 사관 대학교 설립과 이전은 단순한 교육기관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의 국방 엘리트 인재 양성과 국가 안보 전략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 과제”라며 “이 중대한 전환의 무대가 화성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의 통합하여 새로운 국군 사관 대학교를 새롭게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금년도 1월 18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한국국방연구원에서 해당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법이 따라줄 때 2년 내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 박 출마 예정자는 화성이 국군 사관 대학교 유치에 적합한 이유로 ▲대규모 용지 확보 가능성 ▲서해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 ▲해군 및 공군 훈련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수도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점, 무엇보다 국가 소유에 토지 활용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