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4월 1일 아인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예술탐구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학교로 공연팀이 찾아가 전문 예술공연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연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극예술 ▲무용 ▲음악 ▲전통 ▲퍼포먼스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54개 전문 공연단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사업은 화성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4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1월까지 총 235회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공연 접근성 개선과 함께 지역 간 문화예술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하반기에는 서남부지역 학교를 우선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4월 공연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고, 교육과정과의 연계성도 높아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예술탐구공연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예술 경험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균등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부 사업내용 및 공연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협력지원본부 홈페이지(https://www.hscci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