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닭도축장의 살모넬라균 저감을 위해 지난 13일 동두천 마니커 내 대회의실에서 사육·도축장 관계자들과 함께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식품 섭취나 조리도구를 통한 교차오염으로 감염되며 복통, 설사, 발열, 구토 등 식중독을 일으킨다. 특히 노약자나 면역 저하자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회의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마니커 생산 및 사육 책임자, 관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발표, 실행방안 토의,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육 및 출하단계에서는 ▲입식 전 훈증소독 의무화 ▲농가 살모넬라 관리 및 검증 강화 ▲출하 전 절식준수 및 계군 검사 확대 ▲운송차량의 청결도 검사 강화 등이 논의됐다. 도축단계에서는 ▲최종세척 확대 ▲냉각수 관리기준 상향 ▲내장적출 모니터링 강화 ▲취약농가 도축순서 조정 등 가능한 모든 대책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관련 대책의 정기적인 성과평가로 도내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옥봉 경기도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양평군과 함께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을 주제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정원 전시와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두물머리의 수변 풍경과 버드나무 군락지 등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정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강과 나무,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사장에는 전문 정원작가들이 조성한 작가정원 5곳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상정원 5곳을 비롯해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전시정원이 마련된다. 정원마다 두물머리의 자연환경과 ‘사색’이라는 주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원 전시 외에도 정원식물과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정원산업전, 식물을 활용한 정원문화 체험, 정원의 가치와 미래를 논의하는 정원문화 학술회의 등이 열린다. 17일 오후 4시 30분 세미원에서 열리는 공식 개막식에 이어 오후 5
뉴스온경기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에게 필요한 현장 중심형 연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도민의 의견을 모은다. ▲식품·의약품·농산물 ▲감염병 ▲물환경 ▲기후·대기 ▲생활환경 등 도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관련 분야라면 어느 것이든 2027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 과제로 제안할 수 있다.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에서도 수요조사가 동시 진행되며, 접수된 과제는 연구의 필요성, 공익성, 도민 생활 기여도, 학술 가치에 따라 평가 과정을 거친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내년 말까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험·분석 및 다양한 연구 주제로 활용될 계획이다. 생활 속 보건·환경 분야에 관심을 두고 궁금한 점이 있는 도민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내 알림마당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 직무대행은 “도민의 건강한 삶과 깨끗한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과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양묘장에서 생산되는 용기 묘목 4,835본을 분석한 결과, 같은 수종과 묘령이라도 양묘장의 생산·관리환경에 따라 묘목의 형태적 품질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수종과 묘령뿐만 아니라 양묘장 생산환경이 용기묘의 형태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Operational nursery environments shape the morphological quality of container-grown forest seedlings beyond speciesstocktype)’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이 산림 분야 국제학술지 ‘산림생태 및 관리(Forest EcologyManagement)’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산림생태 및 관리(Forest EcologyManagement)’ 학술지는 산림생태·관리 분야의 상위권(Q1) 국제학술지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최병길, 구효빈, 곽명철, 최충호, 김용훈, 권건형 연구진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내 5개 양묘장에서 생산된 스트로브잣나무, 잣나무, 편백 등 7개 수종 4,835본을 대상으로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기후테크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 기술 사업화 기회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개최한다. ‘기후테크로 여는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과 투자자,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 발굴과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와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행사, 국내외 투자자 일대일 상담,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경기 기후테크 100 써밋’ 등이 마련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열린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7개 기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기술성과 사업 가능성을 겨룬다. 도는 우수 기술을 발굴해 향후 기후테크 분야 실증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가 경제성만으로 결정되는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의 정책효과와 지역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2026년 예타 평가체계 개편에 맞춰 경기도와 시군이 사업별로 따로 대응하기보다 공통된 평가자료와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협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에서 의뢰한 ‘경기도 철도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방안 연구’에서 2015~2026년 전국에서 수행된 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42건과 타당성재조사 5건 등 총 47건을 검토하고, 이 가운데 제도 변화로 평가체계가 혼재된 사업을 제외한 43건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2026년 예타 제도 개편으로 평가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기존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중심의 평가에서 정책성은 ‘사업추진 여건・사업계획의 적절성・정책효과’로, 지역균형발전은 ‘지역균형성장’으로 개편됐다. 수도권도 지역균형성장 평가가 일부 도입되고 경제성 평가 비중을 최대 5%포인트 낮출 수 있도록 바뀌면서 정책효과와 지역 특성을 얼마나 구체적인 자료로 보여주느냐가 더욱 중요해졌다. 실제
뉴스온경기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오는 31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시민들이 약 4㎞를 걷거나 달리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접하는 시민 참여 행사 ‘달리는 만큼, 우리 사회와 가까워집니다. 공익런(RU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지 않고 참가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걷거나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100명까지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들은 걷고 달리는 과정에서 사회적 이슈를 담은 메시지를 접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달리기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도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낮 12시부터 참가자 접수와 행사 안내, 메시지 선택·작성 등 사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약 4㎞ 걷기·달리기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 활동가 네트워크 ‘청플’ 3기가 준비한 공동 프로젝트다. 청년 활동가들이 직접 선정한 사회적 이슈를 시민에게 알리고, 걷고 달리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
뉴스온경기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6일 수원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에서 ‘경기도 중년기 가족의 이중돌봄’을 주제로 2026년 제10차 경기GPS(Gender Policy Seminar. 성평등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의 부모와 성인 자녀 돌봄을 동시에 떠안은 중년기 가족의 이중돌봄 실태를 진단하고, 경기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자인 노경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 중년기 가족 이중돌봄 실태’를 주제로 도내 중년기 가족이 겪는 돌봄 부담의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차승은 수원대 교수, 박성희 수원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 김진명 경기도의회 의원, 양진혜 경기도 가족정책팀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에서는 이중돌봄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지역 가족지원 서비스 연계, 제도 개선 과제 등에 대해 학계·현장·의회·행정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눈다. 좌장은 김영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맡았다. 문경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중년기 가족은 부모와 성인 자녀를 함께 돌보며 이중 부담을 안고 있으나 이를 위한 정책적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지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국공립공원, 유원지 등 가을철 나들이 장소 주변 식품취급업소 954곳의 위생점검을 실시했고, 위생 위반 업소는 없었다고 밝혔다. 위생점검 외에도 도는 식품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했는데 김밥, 핫바,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 39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은 단풍철로 인해 산악회, 가족모임 등 단체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단체주문과 대량조리가 많아 식중독이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다. 또 일교차가 커 낮 시간 실온 보관 시 세균 번식 우려도 있는 계절로, 도는 도민의 건강한 야외활동을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방심하기 쉬운 가을철에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업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식재료 보관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성남시는 오는 10월 18일 율동공원 잔디광장에서 ‘걷고! 웃고! 건강 올리고!’를 주제로 제19회 시민 건강박람회를 연다.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관내 종합병원 7곳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30개의 건강·특별 체험관, 걷기대회, 문화 행사로 채워진다. 건강·특별 체험관(오전 11~오후 5시)에서는 축구 공차기·가상 음주 체험을 비롯해 관절·골밀도 검사, 구강보건, 한의학 상담, 혈압 측정, 결핵·치매 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소 궁금했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걷기대회(오후 2시 30분~3시 20분)는 시민 누구나 당일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율동공원 호수 주변 1.8㎞ 구간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완주자에겐 경품 응모권을 준다. 문화 행사(오후 3시 20분~5시)는 율동공원 잔디광장 무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성남시립국악단, 초청 가수 김범룡, 주미 등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시민
뉴스온경기 | 성남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홈케어·재활박람회에 10개사가 참가해 42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수출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고령 친화기술 관련 기업들이 공동관을 구성해서 참가했다. 참가 기업은 큐라코, 헥사이노힐, 픽셀로, 세비앙, 나인테크놀로지, 보원테크, 스피나시스템즈, 케어로그, 엑소시스템즈, 마인드허브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돌봄 기술을 접목한 눈 건강 측정기, 안전바, 인지 재활 기기, 세정식 이동 변기, 보행 분석 기기 등을 선보였다. 사흘간 일본 현지 구매자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266건, 42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2건, 13억원은 현장에서 계약이 성사됐다. 172건(164억원 상당)은 향후 계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상담을 하고, 나머지 92건(251억원 상당)은 추가 상담과 거래 조건 협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신규 의료급여수급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의료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2026년 의료급여제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은 10월 13일 효행구청을 시작으로 ▲14일 병점구청 ▲16일 동탄구청 ▲23일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30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총 5차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의료급여 유형별(1종·2종) 지원 내용 ▲의료기관 이용 절차 ▲외래 진료 시 본인부담금 ▲의료급여일수 연장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장애인 보조기기·치과·요양비 지원 ▲재가 의료급여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이다. 시는 신규 의료급여수급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제 이용 과정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와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추진해 수급자별 상황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