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026년 전통문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닥종이 인형으로 보는 여강의 나루 ▲재미있는 우리매듭 ▲한글서예 ▲어반스케치 여주탐방 ▲여주민화 유람기 ▲수묵화(실경산수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등 총 7개 과정이며, 강좌별 15명씩 총 1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여주민화 유람기’는 중급자 과정으로 운영되어 최근 3년 이내 민화 강좌를 1년 이상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의 여주시민으로,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나 강좌별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
뉴스온경기 | 여주도시공사는 3월 10일 여주시 아동복지시설 “우리집” 생활 아동(4세~18세) 대상으로 '함께하는 동행 자장면 나눔 봉사 2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여주시 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동 火 짬뽕(점봉상인회)과 여주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여주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남궁선영, 김정은, 이현호, 윤영수) 참여형 봉사 활동으로 진행 자장면, 만두 등 총 6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단체와 공공기관,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여주도시공사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매년 피는 봄꽃은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전령이다. 또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싹을 틔웠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뜻하기도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의 봄꽃 개화는 3월 하순경으로 예상되지만 2018년에 개원한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은 이미 완연한 봄이 찾아왔고 봄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중부지역의 기후적 한계를 극복하고 따뜻한 남도지방의 생육 환경을 재현해, 평소 중부권에서 보기 힘든 희귀 난대식물 300여 종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식물원 내에는 겨울부터 꽃망울을 터뜨린 동백나무를 비롯해 흰동백, 제주백서향, 서향, 삼지닥나무, 새끼노루귀 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천리향'이라 불리는 서향은 진한 향기와 함께 연분홍 꽃이 만발하여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황학산수목원 관계자는 "멀리 남해안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곁에서 이른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기운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황학산수목원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연휴이고, 하절기
한민규 기자 | 앞으로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해 클릭 몇 번으로 책을 제작하는 이른바 ‘딸깍 출판물’의 무분별한 납본을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화성정)은 13일, AI 생성자료를 납본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를 속여 납본할 경우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국회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도서관자료를 발행 및 제작하는 자는 해당 자료를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납본해야 하며, 국가는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AI 기술을 이용해 단시간에 무작위로 만들어진 서적들이 납본 보상금을 노리고 대량으로 제출되면서, 제도의 실효성 저하와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전용기 의원실이 국회도서관 및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국회도서관은 AI 활용이 의심되는 도서 총 42종에 대해 납본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국립중앙도서관은 단 한 건의 납본도 거부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현행법상 AI 서적에 대한 명확한 선별 근거가 없어, 현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12일 경기도 최초로 무인소방로봇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용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장비는 전국 기준으로 세 번째 도입된 무인 화재진압 장비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플랫폼(HR-Sherpa)을 기반으로 개발된 원격 화재 진압 장비로, 전면 방수포와 열화상 카메라, 시야 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 냉각 시스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약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500~800℃의 고열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어 위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을 대신해 초기 진압과 화점 탐색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화성소방서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약 2개월간 집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무인소방로봇 원격 조종 및 운용 숙달 ▲지하주차장 및 대형 화재 현장 대응훈련 ▲농연 및 고온 환경에서의 화점 탐색 훈련 ▲현장 지휘체계와 연계한 로봇 운용 전술 훈련 등이다. 무인소방로봇은 대형 공장, 물류창고, 지하주차장 화재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 초기 대응과 화점 탐색에 활용돼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현장 정보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일(목)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찾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진 예비후보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 노동조합 신현찬 지회장과 만나 노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노동조합 측은 화성시에 노동국을 신설해 노동권 보장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정년퇴임과 신규 채용에 대비해 노동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출퇴근 차량이 많은 산업단지 특성을 고려해 주거 환경과 대중교통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은 화성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현장”이라며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화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어야 화성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접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약속이 화성에서는 노동이 존중받는 행정으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제기된 노동국 신설 요구와 노동자 정주 여건 개
한민규 기자 | 청년중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문화진, 이하 청년중심)는 경기도 정책사업인 ‘경기 360도 어디나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피클볼 스포츠 첫 수업을 지난 3월 8일 구성지역 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람과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도내 41개 돌봄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중심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말과 휴일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피클볼 스포츠 활동 ▲동료상담 모임 ▲‘힘내라 마음아’ 마을공연 모임 등이며, 매월 6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문화진 센터장은 “청년중심의 어디나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은 피클볼 스포츠, 동료상담 모임, ‘힘내라 마음아’ 마을공연 모임 등으로 매월 6회 돌봄 일정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과 기존 장애인 돌봄 인력, 그리고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의미
한민규 기자 | (2026년 3월 13일) 국민의힘 오준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고양시의 정체를 끊어내고 ‘수도권 서북부 메가 경제공동체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고양시가 지난 16년간 인구는 늘었으나 일자리와 세수는 제자리걸음인 ‘낡은 베드타운’의 틀에 갇혀 있다고 진단하며, 경제와 교통의 판을 완전히 바꾸는 혁명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매일 버려지는 3시간은 가혹한 ‘시간 세금’... 교통 혁명으로 돌려줄 것” 오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고양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인생의 황금 같은 2~3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현실을 ‘도시가 부과한 가혹한 시간 세금’으로 규정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3호선(일산선) 급행화 조속 실현 ▲9호선 대곡 연장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GTX-A 노선 연계 ‘고양형 거점 순환버스’ 도입 등 철도 중심의 속도 혁명을 약속했다. ▶ 대곡역 중심 ‘펜타-플랫폼’ 구축... “강남에서 고양으로 출근하는 시대 열겠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5개 철도가 만나는 대곡역세권을 중심으로 대곡, 원당, 백마, 화정, 능곡 등 5대 거점
한민규 기자 | 진보당 한미경(가선거구)·김식(마선거구) 화성시의원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1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선언했다. 날 회견에는 노동계, 학부모,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지지자들이 참석해 두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 노동·시민사회·주민의 전폭적 지지 “현장에서 검증된 적임자” 지지 발언에 나선 김형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은 “진보당의 뿌리는 노동자이며, 민주노총이 두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한미경 후보에 대해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염원인 급식법 개정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든든한 동지”라고 평가했으며, 김식 후보에 대해서는 “낮에는 택배 현장에서 노동하고 밤에는 시민의 행복을 고민하는 성실한 노동자 후보이자 촛불광장을 지킨 실천가”라며 3만 화성 민주노총 조합원과 가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하영란 학부모는 “오랫동안 지켜본 이웃, 실천이 몸에 베인 진짜 활동가”라며 한 후보를 응원했다. 정한철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은 한미경 후보에 대해 “약자의 고통을 돌보는 ‘따뜻한 정의’를 가진 사람”이
뉴스온경기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통3동장과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과 공터,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장기간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영통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 정비 활동은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영초등학교와 태장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와 망포역에서 수원어린이교통공원까지 이어지는 덕영대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통2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통2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 일대의 주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정비한 학교 인근 통학로는 학생과 직장인의 통행량이 많아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등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곳으로, 환경 정비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그 어디보다 안전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