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4월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여주로 돌아오는 쌍사자 석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여주에 있었지만 현재는 다른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최근 여주시로 관리 이관이 결정된 국가유산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석등’의 역사적 가치와 조형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025년 교육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프로그램’과 ‘재참여 희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검증된 콘텐츠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다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여주박물관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별 6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접수하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매회 2팀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편 여주박물관은 전시 유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매월 하나의 주제로 선정해 그 가치와
[20260318100439-57476]뉴스온경기 |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지역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7일~28일 이틀간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하동 180-11)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가수 춘길, 채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여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주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형 축제로 운영되어, 시민들에게는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소비의 장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따스한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 돌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장어탕, 제철 과일, 떡 등 영양 가득한 한 끼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 먹던 밥을 이웃과 함께 나누니 마음까지 데워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순옥 위원장은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일상 속 이웃 돌봄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권선1동과 곡선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청장, 지역 주민,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장정희·이찬용 의원 등이 동행해 올림픽공원, 효정어린이공원, 늘푸른공원, 원형육교 꽃길 및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권선1동 효정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도비 확보 등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야외무대 주변 개선이 진행 중인 곡선동 늘푸른공원에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방향이 활발히 공유됐다. 권선구는 진행 중인 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정 주요 사업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지난 17일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은 노후된 구룡경로당을 재건립한 시설로, 기존 경로당과 경로식당 기능에 더해 노인 일자리 제공 기능까지 갖춘 복합 복지 공간이다. 특히 시 외곽에 위치해 시니어클럽 이용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버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은 상록구 일동 125번지에 위치하며 지상 3층, 연면적 997.37㎡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구룡경로당, 2층에는 일동경로식당, 3층에는 상록시니어클럽이 입주했다. 구룡경로당은 약 80명의 어르신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일동경로식당은 하루 약 150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상록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설치된 기관으로, 올해 약 85억 원의 예산을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28일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재교육센터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가 협력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설립됐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6학년도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생 선발은 서류 접수, 필기시험(2월 28일), 심층 면접(3월 14일)을 거쳐 과학기술 분야에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종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합격자는 총 60명(과학영재교육센터 41명, 로봇·AI영재교육센터 19명)이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없이 전 학년을 신규 선발했으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결원에 한해 신규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서류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8일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4월부터 각 센터에서 운영되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는 기초과학 실험·실습과 특강을 중심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교육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과 관내 22개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 학교 간 1대1 매칭 관리와 시설 관리자 지정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3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내 학교의 약 78%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참여 학교를 지속적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행정·정치문화 혁신’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함께 결정한 시민시장의 변화! 초지일관 시민 중심 동네! 소통·현장·통합’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참여와 파트너십 기반의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단원경찰서·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갈등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안산시민시장(초지동 604-4, 604-7번지 일원)은 1997년 개장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이끌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폐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안산시는 지난 2022년
뉴스온경기 | 군포시는 당동 150-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사용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일반공업지역 및 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체 복합개발사업의 핵심적인 첫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승인을 앞둔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8,751㎡, 연면적 244,445㎡ 규모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건축물이다. 용적률 499.6%를 적용해 고밀도로 개발된 해당 시설은 오는 2026년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통해 IT 및 첨단 제조 산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포역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사용승인이 군포역세권을 현대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노후화된 공업지역에 대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주변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군포시의 산업
뉴스온경기 | 군포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택거주자 및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수행기관으로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하고, 3월 3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대상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적합한 임대주택을 물색하고, 이주 과정 전반에서 대상자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대상자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물색, 입주 및 정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 영통구보건소는 중년 여성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5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체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 80cm 이상인 중년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 진행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받는다. 또 줌바댄스로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 속 신체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 가격), 공동주택가격을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주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적정한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서는 우편·방문(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은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각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