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3월 20일 화성소방서 본서 정문 앞에서 ‘생명 나눔 헌혈 이어가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소방청에서 시작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는 것으로, 생명 보호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소방청에서 시작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에 동참한다고 지난 2월 9일 밝힌 바 있다. 이번 참여는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강조한 데 따른 것으로, 소방청의 ‘헌혈 이어가기’ 흐름에 경기소방도 힘을 보태며 생명 보호 기관의 책임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이에 화성소방서도 헌혈 이어가기 행사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