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김원기는 3월 25일 플랫폼 노동자 단체인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북부분회(회장 고영석 외 4명)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안전 문제, 복지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라이더유니온 관계자들은 “배달노동자들은 교통사고 위험, 불합리한 배달료 구조, 휴식권 부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개선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을 위해 ‘공공배달앱 상생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예비후보는 “플랫폼 노동자야말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숨은 주역”이라며, “공약으로 제시한 공공배달앱을 개발·확대해 과도한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지역화폐와 연계한 소비 촉진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소상공인과 노동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공공배달앱 상생협의체’ 구성 제안에 대해서도 적극 공감하며,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