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서연이음터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기후 위기 대응과 ESG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아이디어로 이음터 내 계단을 꾸며 계단 이용을 독려하는 「오늘의 계단, 오늘의 문장」과 자원 절약 및 재활용 의식 함양을 위한 「처음 한 땀: 자투리 원단 거북이 컵받침」, 일상 속 환경 문제를 탐구하는 「디지털로 그리는 지구 한 장면」으로 구성된다. 계단 문구 공모는 서연이음터 1층 로비와 3층 디자인씽킹홀에서 현장 접수 및 구글폼으로 모집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처음 한 땀: 자투리 원단 거북이 컵받침」 가죽·패브릭 프로그램과 「디지털로 그리는 지구 한 장면」 디자인씽킹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ESG 경영의 핵심인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연이음터는 ‘친환경 생태·문화 도시 화성’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교육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 내 공동체 의식과 ESG 가치를 공유하는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연이음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