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김원기는 심화섭 전)후보의 주요 공약과 비전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의정부 미래비전 정책계승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우수 정책을 통합해 의정부 발전의 실행력 있는 로드맵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 후보는 협약식에서 “경선은 경쟁이었지만, 의정부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심화섭 후보가 제시한 ‘소비 도시에서 생산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비전은 의정부가 반드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정책은 후보를 가리지 않는다”며 “시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과감히 수용하고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와 심화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군 반환공여지의 AI·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과 혁신성장펀드 확대
▲GTX-C 및 8호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을 핵심 협력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배달앱, 지역화폐 확대 등 시민경제를 살리는 정책 역시 공통된 방향”이라며 “정책의 통합이 곧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심화섭 전) 후보는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공약 전달이 아니라 의정부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의 출발점”이라며, “원팀 정신으로 모든 비전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원기 후보는 “의정부는 지금 구조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산업과 일자리가 살아나는 ‘생산 도시’로의 대전환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