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차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오산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오산노인종합복지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신대학교, 오산시보건소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 활성화와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환자가 실종됐을 때 신속한 신고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모의훈련을 통한 주민 인식 개선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실제 실종 상황에서도 주민과 관계기관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운영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전문가 의견
뉴스온경기 | 독산성의 역사를 마당극으로 만나고, 시민들이 길놀이와 역사 체험에 함께한다. 오산시가 2024년을 끝으로 중단된 오산 독산성 문화제를 2년 만에 다시 연다.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재추진되는 제17회 오산 독산성문화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문화제는 오산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낸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등이 축제에 함께한다. 마당극과 길놀이로 만나는 오산의 역사 올해 문화제의 부제는 ‘시간을 걸어 만나는 역사, 시간산책 오산’이다. 독산성을 중심으로 오산의 역사와 문화를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에 담아낼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독산성 역사 마당극·시민 승전 길놀이’로, 마당극을 관람하고 길놀이에 함께 참여하면서 독산성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시민이 공연의 관람객이자 참여자가 되는 구성이다. 오산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주제로 한 참여형 역사 체험도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
뉴스온경기 | 오산시립미술관은 지난 1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아트인오산’의 2026년 4차 전시인 정승조 작가의 ‘시선과 시간’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순간에 바라본 사람과 사물, 풍경을 담은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서양화 작업을 이어온 정 작가가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지는 생각과 시선을 기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정숭조 작가는 과거에 그린 작품을 다시 마주하며 같은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달라졌음을 발견했다. 그는 “한때는 중요했던 것이 어느 순간에는 무심해지기도 하고, 같은 풍경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트인오산’은 오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젝트다. 전시는 11월 15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오산시립미술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뉴스온경기 | 안산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음의 시정’을 시정철학으로 제시하고, 시민중심·첨단혁신·복지문화·미래교육·교통환경 등 5대 목표와 9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민선8기에서 마련한 산업·교통·복지·교육 기반을 기업과 일자리, 생활안전, 돌봄, 교육환경, 교통편의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구체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과 반월국가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산선 지하화와 철도망 확충, 생애주기별 복지와 미래교육 기반 확대 등을 통해 ‘안산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4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비전선포 언론브리핑’에서 민선9기 시정철학과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민선9기 공약 확정에 맞춰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실행계획을 시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민선9기의 첫 100일은 새로운 방향을 찾는 시간이 아니라 민선8기에서 시작한 사업을 점검하고
뉴스온경기 | 과천시는 지난 13일 ‘과천시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생활폐기물 처리능력 확충을 위한 청사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시의원, 한국환경공단 및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1999년부터 가동 중인 소각시설의 노후화를 해소하고,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시설의 하루 처리 용량을 80톤에서 1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신설되는 자원정화센터는 기존 부지(구리안로 177) 내에 조성되며, 주요 폐기물 처리시설을 지하화하여 악취 및 미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생활폐기물 반입장과 저장조 등은 모두 지하에 들어서며, 지상 공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 실내 테니스장, 풋살장 등 다양한 주민 편의 및 여가 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소각시설에는 최신 설비를 도입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법정 기준보다 엄격하게 설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성능 보증 농도는 질소산화물 25ppm 이하,
뉴스온경기 |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3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알타리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통복동 자원봉사자들은 알타리무를 깨끗이 씻고 다듬는 작업부터 절이기, 양념 준비와 버무리기까지 김치 담그기 전 과정에 정성을 다했다. 완성된 김치는 위생적으로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선이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평택시 팽성읍 주민 최희순 님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43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고,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희순 님(자녀 최승연 님)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수년간 성금 전달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는 쌀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성껏 마련한 쌀 43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희순 님(자녀 최승연 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쌀 43포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뉴스온경기 | 평택 수도사는 지난 12일, 평택시 안중출장소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도시락 300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도시락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서부지역의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도사 적문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드리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만든 전통 사찰음식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정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시락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온경기 |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항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평택항마라톤대회에서 재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의 하나로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스는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일상에서의 안전 위험 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의 사용법과 ‘안전디딤돌’ 앱을 안내문과 배너를 통해 알렸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 문화 의식이 곳곳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과 안전 정책 홍보를 이어가며 시민이 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10월 31일부터 3주간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2026 글로벌 다이브 : 세계문화 기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세계문화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페스티벌까지 운영하는 6개국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 3~5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1·2회기에는 연령별 3개 반으로 나누어 ▲ 1반(독일, 마다가스카르) ▲ 2반(페루, 멕시코) ▲ 3반(모로코, 인도) 총 6개국의 전통문화, 놀이, 요리, 친환경 생태 및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국가별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3회기인 11월 14일에는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세계문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참가 청소년들이 앞선 활동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6개국의 문화 체험 부스를 지역 청소년과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운영하며 체험 결과물 전시 및 활발한 상호문화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다이브’는 청소년들이 세계
뉴스온경기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지역주민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1월 단기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단기특강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 강의와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 공예 프로그램, 신체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청소년 롱보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모 소통 강의는 부모와 자녀의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일상 속 양육 고민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와 보호자가 자녀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공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롱보드 프로그램은 기초적인 기술을 익히고 신체 균형감각과 조절 능력을 기르며, 안전 수칙 준수와 단계별 연습을 통해 새로운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모집 대상, 신청 방법 등은 권선청소년청년센터 홈페이지 및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의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세계적인 석학인 샘 리처드(Sam Richards) 교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학자가 『MARS 2026』 개막 무대에 선다는 소식은 산업 및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과 산업이 주가 되는 일반적인 AI 행사의 첫 무대를 엔지니어나 기업가가 아닌 사회학자가 연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띠기 때문이다. 『MARS 2026』 첫 무대에 선 석학 리처드 교수, 예리한 학자의 눈으로 AI 기술과 도시, ‘사람’을 묻는다 AI가 도시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A기술이 ‘무엇을 구현할 수 있는가’를 넘어 사람과 공동체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화두가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MARS 2026』의 전체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인 개막식 기조연설에 세계적 석학의 시선을 더해 ai 기술의 영역을 인간의 삶과 공동체, 도시의 영역으로 더욱 확장한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을 넘어 ‘사람을 향한 AI 도시’를 지향하는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