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1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건설현장 관계자 등 약 260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연계해 ‘2026년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경기도 공공기관 담당자, 현장소장, 시공·감리 관계자 등 건설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활동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현장 기본 안전수칙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매일 작업을 시작하기 전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세 번째로 열린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이다. 도는 공공과 민간의 건설안전 관계자들이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이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뉴스온경기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는 14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경기언론인협회 박종명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과 상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정 시장은 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100만 화성특례시 출범과 4개 일반구 설치를 이끌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민생·복지정책 확대와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뉴스온경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3차 보고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선심성 지출을 억제하는 신중한 예산편성과 대규모 건설인력 유입을 예상한 대응 방안 마련, 속도감 있는 행정처리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시의 재정이 좋아지고 있지만, 반도체 사이클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날 때나 영업적자가 날 때나 (손익이) 비슷하게 갈 것”이라며 “(반도체) 불황이 올 때는 세수가 적게 들어올 것”이라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돈 들어온다고 펑펑 쓸 수가 없기에 철도기금이나 반도체협력기금 등을 쌓는 것”이라며 “(호황기에) 보편적 복지에 선심성으로 막 뿌리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되니 예산편성은 신중히 하되 과감히 해야 하는 건 (신속히)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의 진행과 대비책 등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의 1기 팹 절반을 짓는 공사는 이미 많이 올라갔고 1
뉴스온경기 |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과 김정희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이주배경학생의 성장을 위한 자료 및 독서프로그램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현장의 필요와 상호 이해에 관한 의견 청취 및 반영 ▲이주배경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필요한 분야의 상호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은 도서관이 보유한 도서와 독서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주배경학생에게 맞춤형 독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벽깨기 독서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독서 교육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뉴스온경기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경기도교직원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 모두참여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보니까 되더라고요』의 저자인 이수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수업 참여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 ▲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수업 운영 ▲통합교육 실천 사례 및 현장 적용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실제 교실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 운영 방안 및 평가 조정 방안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수업 설계 및 운영 역량을 높이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통합학급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경기 재난안전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도내 재난안전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4차 재난대응훈련 참여 협조 ▲2026년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개최 ▲생활 속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안전관리 ▲인파관리 시 경찰 의견 반영 및 예상인파 산정 개선 요청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터널 교통사고·화재 대응훈련과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참여·협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전용수거함 안전기준 마련과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인파 밀집 예상지역 선정 시 현장 의견 반영과 예상인파 산정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이날 논의된 협조사항과 개선과제를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난안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종화)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경제적ㆍ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ㆍ위기 노인에게 사례관리, 상담, 자원연계,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기능 악화를 예방해 장기요양 단계로의 진입을 늦추고, 살던 곳에서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예방적 돌봄 안전망이다. 그러나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신설되면서 대상자와 서비스의 유사성을 이유로 사업 중복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실제 경기도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예산 13억 2,600만 원을 전액 삭감했으나, 도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복원된 바 있다. 협회 관계자들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달리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유한 기능을 수행한다며,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시설별 정액 지원 방식으로 인해 종사자 호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14일 교육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전담상담사 11명과 간담회를 갖고, 교원의 현장 심리지원 실태 점검 및 상담사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원 창구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일선 현장 상담사들이 겪는 업무상 혼선과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고 실질적인 제도 안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교권전담상담사들은 제도가 개편되면서 겪는 현장의 한계를 공유했다. 상담사들은 “기존에는 위기 교원에 대해 초기 상담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학교 복귀 후 추수 상담까지 촘촘하게 지원해 왔으나, 최근 복지센터 중심의 접수 일원화 등으로 인해 현장 밀착형 초기 상담과 소통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신설된 교권보호전담관이 법률적 대응과 사안 조사에 방점이 있다면, 지역 교육지원청 상담사는 일상적 직무 스트레스 완화, 학부모·동료 갈등 중재, 위기사안 발생 시 심리 안정 등 사전 예방과 교육공동체 회복의 핵심 역할
뉴스온경기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번역비 ▲외국어 홍보물 제작비 ▲디지털 광고비 등의 비용을 기업당 최대 2개 분야, 26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화성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적격 및 정량평가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특히, 2026년 화성 AI 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제품 촬영과 buyKOREA에 등록완료한 기업을 우선평가해 기존 무역지원사업과의 연계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사업은 기업이 먼저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집행한 뒤 지원금을 지급받는 사후 정산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별 수출 준비 여건에 맞는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0월 22일까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hplatform.hs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
뉴스온경기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에서 오프라인 판매기획전‘2026 화성별별상점’을 운영한다.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에 백화점 판매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팝업스토어이다.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화성시 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기업은 제품 품평과 마케팅 컨설팅을 통해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현장에서는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여 향후 제품과 판로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에서는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SNS 인증, 룰렛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도와 행사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 대표 유통공간인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활용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화성시민에게 우수 제품을 발견하는 소비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이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3일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일대의 반도체·미래모빌리티 산업 핵심 거점을 방문해 경기도 첨단산업 육성 정책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스템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산업의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공 연구 인프라가 도내 기업의 성장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제2판교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로부터 시스템반도체 산업 현황과 기업지원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발지원센터 서비스실, 교육실, 공용장비지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중소 팹리스 기업이 고가의 장비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겪는 기술개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 연구 인프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연구시설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 경기도의 역할’을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팔달경찰서에서 열린 ‘수원팔달경찰서 경우회 개소식 및 현판식’에 참석해 경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현직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수원팔달경찰서 경우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경찰 재직 시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활동 공간의 출발을 알리고자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정선(국민의힘), 이승협(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최성호(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조인희(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의원과 경우회 회원, 전·현직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 개소선언, 개소사, 축사, 현판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직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퇴직 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써주시는 전·현직 경찰 여러분의 헌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