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안산시의회가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김민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박정수 법무법인 단원 대표변호사 △박재호 박재호·오지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인호 신아일보 수도권취재 본부장 △황장하 공직신문 엔디엔뉴스 본부장 △민복숙 안산YWCA 이사 △지용준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 본부장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 및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102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로,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계 등에서 의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위원 7명 전원을 신규 위촉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2026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교육정책과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포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혁신 모델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지원 방안,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확대,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중장년 행복센터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사회참여에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2)·오남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
뉴스온경기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휠체어 이용으로 주거지 내 이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당사자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환경개선사업 '행복은 경사로를 타고'를 진행했다. '행복은 경사로를 타고'는 장애 특성과 주거환경의 제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 당사자를 대상으로 문턱 제거, 경사로 설치 등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가정은 방마다 설치된 문턱으로 인해 휠체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당사자 스스로 침실에 출입하거나 냉장고를 이용하는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에도 제약이 있었다. 특히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 거실 공간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당사자의 주거환경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태온인테리어(대표 이은서)와 연계하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주요 공사 내용은 ▲방 3개소 문턱 제거 ▲화장실 문턱 보강 및 경사로 설치 ▲현관 출입구 단차 보완 ▲장판 보수 및 바닥 보강 등이었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동을 가로막던 주거환경의 장벽을 개선하고, 당사자가 집
뉴스온경기 | 평택시는 1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180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제안사업 공모(3~5월) ▲제안 보완 컨설팅 및 부서 검토(4~7월) ▲분과회의 심의 및 주민총회(8~10월)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총 46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됐고, 단계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거쳐 총 180건, 약 36억 5천만 원 규모(시 소관 27건 약 12억 2천만 원, 읍면동 소관 153건 약 24억 3천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이후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충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문제 발굴부터 심의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기대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
뉴스온경기 | 성남시의회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23회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체육대회’에 참석해 7년 만의 대회 재개를 축하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 개인택시조합이 주최·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2019년 제22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됐다. 평소 각자의 운전석에서 성남 곳곳을 누비던 조합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경기를 즐기며 모처럼 마련된 만남을 반겼다. 강상태 의장은 “개인택시 조합원 여러분은 이른 아침 출근길부터 늦은 밤 귀갓길까지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며 성남의 일상을 함께해 왔다”며 “각기 다른 길을 달리던 조합원들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마음껏 웃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운행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안성시의회는 14일 소통회의실에서 평택·안성 법무부 보호관찰소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소장 박상문,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평택·안성 보호관찰소 협의회 회장 이창선,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안성지구회 회장 장석모 및 안성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 측은 안성지역 보호관찰 대상자가 약 500명에 달하지만, 평택시 보조금을 안성에 사용할 수 없어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성시 관계 공무원은 2024년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나, 사업 필요성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2026년도 안성시 지방보조금 신청액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위한 방학 중 도시락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정신질환이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치료, 학교에 다니지 않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습 지원 등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개최되는 경기도교육청 '신나는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운영 공유회'에서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이중학점 개설'을 주제로 학교 밖 학점인정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신나는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 수요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희소·심화 과목을 발굴하고,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운영을 지속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수원형 학점인정제는 학교 교육과정만으로 제공하기 어려운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대학의 전문 교수진과 교육·실습시설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스포츠 생리의학 ▲뉴미디어작곡1 ▲음악프로듀싱 ▲인명구조학 등 4개 과목에 학생 32명이 참여해서 이수율 96.9%, 만족도 4.9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2학기에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4개 과목을 개설해 5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대학교와 연계한 '컴퓨팅 사고 기반 소프트웨어 기초' 과목은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과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지난 13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동신 일반산업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동신산단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동신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주민대책위원회가 제기하는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대책위원회는 동신산단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우려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기된 의견과 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 마약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경기도약사회 주관의 심포지엄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정책적·학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마약 예방·치료·재활·회복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회복 자원으로서 회복 지원 공간의 역할 탐색’이다. 이미형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명예교수가 ‘한국형 치료공동체(TC)로서의 의미와 비전’을, 김은실 남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가 ‘쉼터 운영의 핵심 정신(마음헤아리기)’을, 김이향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지부장이 ‘지역사회 회복운동의 의미(회복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공간)’를, 주혜선 회복상담사가 ‘왜 지금 회복자를 위한 공간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마약류 사범은 2022년 1만8,395명, 2023년 2만7,611명, 2024년 2만3,022명, 2025년 2만3,40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부터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고양시노동권익센터는 1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년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사진과 짧은 영상(숏폼) 부문 수상자 6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총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공모전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로 3회째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월 사진과 짧은 영상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총 9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3점씩 총 6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강성일 씨의 ‘새벽을 즐기는 불꽃’이 차지했다. 새벽 시간 안전모와 보안면, 안전조끼, 안전장갑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고소작업대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작업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짧은 영상 부문 최우수상에는 팀 ‘2만크레딧’(대표 백수현)의 ‘안전설명서’가 선정됐다. 추락·끼임·넘어짐 등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캐릭터로 표현하고, ‘멈춰, 보고, 확인해’라는 안전 노래를 통해 작업 전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작품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을 비롯해 송규근 경기도의원 및 31개 시군 노동안전